"수능 끝나고 루지 타자" 횡성군 체험장 40% 할인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18 14:27:36

30일까지 수험생 혜택…백신 완료자는 50%

횡성군은 코로나19 대응 단게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루지체험장 특별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횡성군 루지체험장[횡성군 제공]

이번 행사는 정상 요금을 기준으로 수험생은 40%, 코로나19백신접종 완료자는 50%, 일반인은 30% 할인된 가격에 루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안흥면 안흥리 전재 구간에 소재한 옛 국도42호선 폐도로에 총길이 2.4㎞ 코스로 지난해 8월 12일 문을 열었다. 개장 한 달 평균 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유료입장객에게는 횡성관광상품권 3000원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2021년 루지체험장 운영 종료 전 코로나19 극복과 방문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코로나로 지친 군민과 이용객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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