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변 어린이교통공원 전면 리모델링 '재오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7 13:56:52
16년 전에 건립된 진주시의 어린이교통공원이 새롭게 단장돼,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진주시는 평거동 남강변 연면적 2만312㎡에 조성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조규일 시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재개원식을 열었다.
시는 지난해부터 17억 원을 들여 안전체험 교육장을 현대화하는 한편 카페형 쉼터와 수유실 등 편의시설, 청소년을 위한 인라인 스케이트 보울파크 등을 새롭게 꾸몄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어린이교통공원은 재미있고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교통 안전 교육 배움터로 거듭나게 됐다"며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남해안 남중권까지 아우르는 최고의 어린이교통공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은 연중 내내 무료로 운영된다. 평일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고, 주말 및 공휴일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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