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사업장 하반기 실태점검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17 10:53:46

강원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청 제공]

도에 따르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2020년까지 총 283 농가(한우 199, 양돈 24, 젖소16, 양계 44)가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83 농가가 현장평가 후 인증을 받았다. 전국 4613 농가 중 7.9%에 해당한다.

이번 점검은 농장의 방역 경고문 표지판, 입간판 및 안내판 설치 부착상태, 축사·축분 처리시설 주변 정리 및 청소상태, 악취저감 시설(양돈, 양계) 및 소독시설 작동 상태 확인 등이다.

강원도 농정국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이 되면 축산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의 우선 대상이 된다. 또한 친환경 축산 발전 기반을 만드는 계기도 되는 만큼 많은 축산농가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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