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앞서 나타난 '산타'…LH, 취약계층 어린이에 선물꾸러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7 09:07:01

도시재생주택처 직원들, 본사 인근 사천시내에서 '일일 산타' 변신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주택처 임직원 봉사자들이 16일 경남 사천시내에서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 LH 도시재생주택처 임직원들이 산타 선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이날 도시재생주택처 임직원은 LH 본사(진주) 인근 지역인 사천지역 취약계층 100세대 아이들에게 동절기 플리스 자켓, 귀마개, 장갑, 간식 등이 담긴 '산타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산타의 선물' 꾸러미와 함께 정성과 마음으로 직접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해주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LH 도시재생주택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경남도공동모금회,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LH 도시재생주택처 관계자는 "산타할아버지가 돼 직접 선물을 전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아이들이 이 선물 꾸러미를 열어보면서 따뜻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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