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LH 인재개발원 함께 취약계층에 '안심 약상자' 선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6 13:28:45
경남 거창군은 16일 LH인재개발원과 함께 '우리집 안심 약상자'를 제작,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LH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경상도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거창군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목재문화체험장의 도움을 받아 지난 3일 진주 LH 본사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1차로 80개의 '나무 약상자'를 제작했다.
이어 16일에 거창군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70개를 추가 제작했다. 약상자에는 가정 상비약(6만 원 상당)으로 채워져 있다. 이틀에 걸쳐 제작된 '나무 약상자' 150개는 거창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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