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화재예방 나선 원주시 'K급 소화기' 배부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15 13:28:43

유류 대응 가능 638대 및 일반 677대

원주시는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7곳에 소화기를 배부했다.

▲ 곽정호 경제문화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전통시장 상인회에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이번에 배부된 소화기는 K급 소화기 638대, 일반 소화기 677대 등 총 1315대다. 특히 식용유 과열 등 식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류 화재에도 대응이 가능한 K급 소화기를 함께 배부했다.

기존 ABC 분말소화기는 일반 화재 대응에는 효과를 보이지만, 유류로 인한 화재에는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약해 식당이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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