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우두산 군민 산행대회...8개 산악회 500명 참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5 11:57:11
경남 거창군은 14일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우두산 일원에서 '군민 산행대회'를 열었다.
거창군등산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다. '위드 코로나' 정부 방역시책에 따라 백신접종자에 한해 관내 8개 산악회 회원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항노화 힐링랜드 정식 개장을 기념하는 소원성취 리본달기 이벤트에 참여한 Y자형 출렁다리를 거쳐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를 1시간 30분 정도 걸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오랜만에 많은 군민들을 만나 감회가 새롭다며"며 "앞으로도 등산을 통해 건강과 힐링 그리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지난 5일 정식 개장했다. 평일에는 1일 1000여 명, 주말에는 5000∼6000여 명의 등산객과 방문객이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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