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18일 '인문음악회' 개최…'백신 패스' 적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5 10:03:00
경상국립대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인문음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국립대와 진주시가 협력 체계로 운영하고 있는 '인문도시진주사업단'(단장 장만호 교수)의 주관으로, '제16회 인문주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다.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일상의 회복'을 주제로 하는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경상국립대 출신 노래패 '맥박'이 장식한다.
이어 래퍼 글렌초이, 스트리트 댄스 고주혜, 월드뮤직밴드 제나탱고, 플라멩코 영자 등이 출연해 코로나로 지친 진주시민들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문주간'은 인문도시진주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해마다 진행하는 인문학 축제다. 이날 음악회에는 코로나 접종 완료자만 참석 가능하다.
장만호 인문도시진주사업단장은 "경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통합으로 하나가 된 경상국립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위드 코로나의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더해주기 위해 마련한 음악회에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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