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 탐방로 25개 구간 출입통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5 09:16:44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는 12월 15일까지 자연경관과 야생 동식물 및 공원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출입이 통제되는 탐방로는 종주능선 '노고단∼장터목'구간을 비롯해 '거림∼세석∼가내소'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5개 구간 125.3㎞다.
출입이 가능한 탐방로는 탐방객들의 당일산행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산불 위험이 낮은 '중산리∼법계사∼천왕봉' '백무동∼장터목∼천왕봉' 등 37개 구간 109.41㎞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조대현 재난안전과장은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개방 및 통제 탐방로 안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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