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과테말라 교사들과 비대면 세미나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11-15 09:11:30

원격 교육과정 방법 등 공유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이러닝 세계화 사업 정보화 교류 협력중인 과테말라공화국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보화 연수성과 공유를 위한 웹으로 하는 세미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 경북교육청 교사들이 중남미 과테말라 교사들과 원격으로 교육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이번 수업에서 과테말라 선도교사 40명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연수 콘텐츠 이해 증진 및 수업 현장의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등의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국가간 상호 원격교육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연수 방법을 공유하고 과테말라 학교 원격 교육 사례를 발표하는 등 글로벌 지식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과테말라 교원 정보화 연수를 위한 교육콘텐츠는 경북 초등 이러닝세계화교사단(LEAD)교사 10명이 제작했다.

교육콘텐츠는 총 10차시로서 경북교육청 원격수업 우수사례, 원격수업을 위한 Zoom활용, Paddlets 활용, Kahoot 활용, 구글 클래스룸 수업 만들기를 통해 학생을 초대하고 기본과제를 제시하며 과제 채점을 하는 등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원격 온라인 맞춤형 콘텐츠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고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과테말라공화국에 정보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과테말라 교육부와 2023년 12월말까지 정보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다시 체결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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