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의 심리적·정서적 지원 위한 업무협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1-11-12 15:21:05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센터장 김미나)가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과 경기도내 노인의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도내 노인의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양 기관은 지난 8일 도내 노인과 노인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인 및 그 가족에 대한 전문심리상담 자문 △노인의 성평등 관점에 기반을 둔 성인지 교육 노인문제 예방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협력 △그 외에 노인상담사업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김미나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재난 상황 속에서 상담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해왔다"며 "교통이나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전화를 통해 심리적으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는 올해 초부터 낮 시간뿐만 아니라 저녁이나 주말 등 365일 24시간 심리상담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경기 노인온(ON-溫)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내 어르신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찾아가는 노인성인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을 통해 화성시 취약 노인들에게 경기 노인온(ON-溫)상담, 노인성인지교육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장은 "화성시는 지역 특성상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취약노인들이 계신다"며 "서비스가 필요한 복지관 어르신과 돌봄 어르신을 발굴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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