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협 박충기씨, 농협중앙회 '함께하는 조합장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1 13:16:35

경남 산청군농협 박충기 조합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2021년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박충기 조합장. [산청군 농협 제공]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에서 선정·시상하고 있는 '함께하는 조합장상'은 매년 전국 1118개 농협 조합장 중 단 3명의 조합장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충기 조합장은 올해 상호대출금 5000억 원 달성 등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뛴 공로를 인정받았다.

간이공판장 운영으로 소규모 농가의 소득증대를 지원하고, 육가공센터 사업을 통해 산청흑돼지의 명품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식품부의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을 통한 RPC 신축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박충기 조합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사랑받는 새로운 산청군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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