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553명…전날보다 284명↓
김광호
khk@kpinews.kr | 2021-11-10 19:53:58
서울 675명·경기 395명 등 일주일 전보다 139명 감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6개 시·도 신규 확진자는 총 1553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로 전환하면서 별도 중간 집계를 공개하지 않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1240명, 비수도권에서 313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675명, 경기 395명, 인천 170명, 경남 62명, 충남 46명, 대구 40명, 경북 33명, 대전 26명, 충북 25명, 전북 23명, 강원 22명, 제주 14명, 광주 12명, 전남 9명, 울산 1명이다. 다만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837명보다 284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6시 집계치 1692명과 비교하면 139명 줄어든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는 2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전날엔 오후 6시 이후 588명 늘어 최종 2425명으로 마감된 바 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482명→2343명→2247명→2224명→1760명→1715명→2425명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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