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물기술연찬회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0 14:11:43

경남 진주시는 10일 경주 라한호텔 경주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기념식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진주시 관계자가 경주시에서 열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1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물종합관리 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등이 주최하고 ㈜물사랑신문사·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등이 주관해 맑은물 공급에 앞장서 온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되는 행사다. 
 
진주시는 올해 물관리 기관 평가에서 2018년 이후 매년 100억 원 이상 예산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등 사업 실시로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유수율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한 남강 수질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싱크홀 사전예방 등 상하수도 적극행정을 추진해 온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진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117억 원(국비 558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 및 수돗물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고품질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완벽한 수질관리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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