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지역 안전 취약세대에 가정용 소화기 전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1-09 20:35:09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9일 지역 내 안전 취약세대의 화재대응 지원을 위해 가정용 소화기 150개(990만원 상당)를 구매, 울산 중구청에 전달했다.

▲ 사진 왼쪽부터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등이 9일 소화기 전달식을 갖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전달된 소화기는 소형 텀블러 형태로 제작돼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다. 빠르고 간단한 방법으로 작동이 가능해 신속한 초기 진압에 유용하다.

중소기업 우수·혁신 제품(K브랜드 제품) 소화기를 구매해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동시에 안전 취약세대를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석유공사는 기대했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이번에 전달된 소화기가 안전 취약세대 주민분들의 초기 화재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러한 지원활동을 울산 전 지역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유공사는 매년 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 전통시장 안전 점검, 비축기지 인근 마을환경 개선, 해안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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