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용현면 신평마을 진입로(시도 25호선) 전면 개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9 11:05:14
경남 사천시는 용현면 주문리 소재 신평마을 진입로(시도25호선) 구간 공사를 예정보다 4개월 앞당겨 마무리하고 전면 개통했다고 9일 밝혔다.
신평마을 일원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도로개설이 시급하다고 지적돼 왔던 곳이다.
사천시는 전체 구간 560m 중 정비가 시급한 300m 구간을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 개설했다.
이어 잔여구간 260m에 대해 도로구역 결정과 보상 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 지난 4일 전면 개통했다. 잔여구간 공사에는 10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천시 관계자는 "신평마을 진입로는 내년 2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지역주민들의 긴밀한 협조 덕분에 조기 개통할 수 있었다"며 무지개빛 해안도로 등 관광지 접근성 또한 개선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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