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동 송림공원서 주민 미술작품 공모 작품 전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8 14:32:41
경남 진주시는 상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에 있는 송림공원에서 미술작품 공모전 작품전시회를 개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에는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인 '아름다운 갤러리 통학길 조성'을 위해 실시한 상평동민 미술작품 공모전에 출품된 151점이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는 주민들이 소망글을 적어 장식하는 소망나무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또 '큰들 꿈나무 화가상'에 선정된 작품 40점은 가람초등학교 통학길에 타일 벽화로, 삼현여고 통학길에는 동문 화가의 작품 12점이 타일 벽화로 제작돼 문화의 거리 소재로 활용됐다.
상평동에는 행정복지센터 내·외부와 학교 통학길 3개소에 이성자 등 지역 출신 화가의 작품 갤러리가 설치돼 주민들의 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손영성 상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그간 누적된 우울과 피로감을 훌훌 털어버리고 흥겨운 일상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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