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시민 개방형 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8 10:07:01
개척교 옆 생태연못과 둘레길 조성, 예절교육관 새단장 등 3가지 주제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가좌캠퍼스 정문 부근을 시민 개방형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가좌캠퍼스 정문 개척교 옆 생태연못 조성 △예절교육관 새단장 △둘레길 조성 및 개방형 대운동장 등 3가지다.
3가지 주제와 관련한 건축·조경·토목·디자인 등에 관심 있는 경상국립대 재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내년 1월 12, 13일 학생과에 직접 방문해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학교 측은 1월에 작품심사위원회를 열어 15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작품에는 400만 원, 금상 1작품에는 200만 원, 은상 2작품에는 각각 130만 원, 동상 3작품에 80만 원, 입선 8작품에 50만 원 등 모두 1500만 원을 수여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문 주변 가좌천 일원에 상징적 공간을 조성하고, 예절교육관을 시민 개방형 한옥 스터디 카페 등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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