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내 숙박업소서 대낮 불…50대 투숙객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1-05 20:17:10
5일 오후 3시 19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한 숙박업소 5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방안에 쓰러져 있는 투숙객 A(57)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숙박시설에는 A 씨 외에 3명의 투숙객이 있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침대와 TV 등 방안 시설을 모두 태워 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침대 매트리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밀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