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 '사랑의 목도리' 전달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04 10:10:30
손수 뜬 150개 소외계층 이웃에 나눔
강릉시는 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는 성덕동에 위치한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소외계층 이웃에게 주민들이 손수 뜬 목도리 150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는 사랑방에서 매주 수요일 '사랑의 손뜨개 day'를 운영해왔다. 건강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손수 뜬 목도리로 이번 나눔 행사가 시행됐다.
이재호 성덕동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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