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문화원, 7일까지 동의보감촌서 민화 전시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4 10:04:52

경남 산청군은 문화원의 민화 동호회 '민사랑(회장 곽명희)'이 6, 7일 이틀 동안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민화 동호회 전시회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민사랑 회원 13명이 지난 1년간 완성한 화조도, 군작도 수월관음도, 모란도 등 민화 작품 26점을 선보이고 있다.

강정희 '민사랑' 고문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정성과 노력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곽명희 회장은 "지난해 전시를 열지 못했는데 올해는 짧지만 전시회를 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품 감상과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시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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