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래산업 앞서가자" 이모빌리티 제품 전시회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03 09:54:04

강원 상생형 일자리 선정 1주년 기념행사
강원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시승 기회도

'강원 상생형 일자리 선정 1주년 기념 연계 이모빌리티 제품 전시회'가 4일 오후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 상생형 일자리 1주년 기념 상생도약 다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디피코의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횡성군 제공]

이번 전시회는 정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지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상생형 일자리 기업들이 협업하여 생산한 이모빌리티 제품들을 도민들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크게 식전 강연회, 개회식 및 기념행사, 전시회 및 시승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최문순 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장신상 횡성군수, 이영표 강원FC대표, 중앙부처 관계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및 기념행사에서는 '강원형 일자리 선정 1주년 성과보고'를 비롯해 '강원FC-디피코 상생업무협약', '상생합작 新 모델인 포트로 유틸리티 팩 발표' 등이 진행된다.

강원형 초소형전기화물차인 '포트로'에 관심 있는 공공기관, 유통업체,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모빌리티 산업전망 및 포트로의 활용성·효용성에 대한 강연회도 마련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1층 로비에서 '포트로', 이모빌리티 부품, 전기차 충전시설 등의 강원형 이모빌리티 제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 참가자들은 광장에서 '포트로'를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앞으로도 '강원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일자리 양극화 해소 및 고용창출을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원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육성,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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