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美 월스트리트저널 '웨비나' 개최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02 13:55:46

'코로나19 다음 단계' 주제로 양 측 명사 강연·토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경제지 중 하나인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과 공동으로 4일 오후 6시 'Yonsei-WSJ Webinar(이하 '웨비나')'를 개최한다.

▲ Yonsei-WSJ Webinar 포스터 [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인터넷 웹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하는 각국 정부의 전략을 동아시아와 유럽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이번 행사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유미코 오노(Yumiko Ono) 아시아 뉴스 편집자가 사회자로 나선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패널로는 국제관계학과 신상범 교수, 박성호 교수가 자리한다. 월스트리트저널 측에서는 티모시 마틴(Timothy W. Martin) 한국 지국장, 그래니 매카시(Gráinne McCarthy) 부편집장이 참석한다.

웨비나에서는 코로나19 초기에 한국, 호주, 싱가포르와 같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엄격한 통제를 통한 발생 억제 성공 사례와 더불어 미국, 유럽 등의 적극적 개방 조치와 대조되는 신중한 경제 재개방 접근법 및 장단점을 알아본다. 토론 시간에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적 의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성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교수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계적 방역·경제 위기 대응하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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