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일 지역사랑상품권 250억 규모 10% 할인 발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1-01 09:37:47
경남도는 11월 대한민국 쇼핑주간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 오는 3일 250억 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을 10% 할인 발행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는 국내 유통·제조·서비스 기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주간으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추가발행 △제로페이 직불 결제 환급 행사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 △e경남몰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코세페 기간 소비진작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 3일 오전 9시 25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 발행한다.
12월 12일까지는 e경남몰과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직불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로페이 직불 10%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2월 3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 내 경남도 전용관을 운영하면서 20% 할인(최대 1만 원) 쿠폰을, 5개 시(창원·진주·사천·김해·양산) 10개 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및 할인행사도 지원한다.
e경남몰에서는 코세페 기간 내 전제품 10~30% 할인 및 주말특가, 단감 할인기획전, e경남몰 앱 다운로드 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이 외에도 창원시는 28일까지, 1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창원블랙위크'를, 김해시는 다양한 농산물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경남 세일페스타 행사를 통해 따뜻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해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든 소비심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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