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플라잉 투어리즘-만남의 장'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11-01 09:01:17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가 위드 코로나로 기지개를 켤 관광산업을 조명해 보고 이 분야 진출을 꿈꾸는 예비 대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플라잉 투어리즘(Flying Tourism)-만남의 장'행사를 지난달 30일 오후 개최했다.
영진전문대는 "대학과 관광 산업계가 손을 맞잡고 예비 대학생들에게 관광산업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열린 행사"라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 대한항공 인사를 초청,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산업의 전망과 미래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일본 에이산면세점 전무를 초청, 해외 관광산업과 해외 취업 전망을 소개했다.
또 이 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출신으로 항공사(에어부산), 특급호텔(노보텔) 등에 취업한 졸업생들도 방문, 생생한 취업 성공 노하우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국제선 승무원, 제주신라호텔과 롯데시그니엘 호텔, 일본 교토 케이오그룹호텔, 인천공항 면세점에 근무 중인 졸업생들도 예비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호텔신라, 롯데호텔, 에어부산,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계열사에 올해 졸업자 12명을 취업시키며 약진했다.
이 학과는 LINC+ 사회맞춤형 국고지원사업과 K-Move스쿨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강병주 호텔항공관광과 부장(교수)은 "참석 학생과 학부모님이 호텔항공관광과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해외학기제, 해외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 무시험 편입학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관광산업이 재도약하고 활기를 찾는데 우리 학과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에 가일층 앞장서고,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우수한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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