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1월1~3일 고급 숙박시설 할인 프로모션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29 21:00:51
7만원 초과 숙박시설 이용 시 최대 5만원 할인
경남도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남도·경남관광재단·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관광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1∼3일 사흘 동안 최대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9개의 온라인여행사에서 경남지역의 7만 원을 초과하는 숙박시설의 예약 결제 시 1인당 5만 원의 숙박료를 지원한다.
쿠폰 발급대상 숙박업소는 경남도내 호텔펜션·리조트·모텔·한옥민박 등 총 1580여 개소이다. 캠핑시설, 카라반, 비 인·허가 숙박시설 등은 제외된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경남의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을 찾아주시실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11월 1일부터 온라인여행사 9개사의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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