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창포원, 'IGTN 코리아 컨퍼런스'서 지방정원 특별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9 14:03:13

경남 거창군은 전남 담양군에서 개최된 '2021 IGTN Korea 정원관광 컨퍼런스'에서 거창창포원이 '올해의 유망 지방정원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 28일 열린 'IGTN Korea 정원관광 컨퍼런스'에서 정원 관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4계절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집중, 거창창포원이 지난 1월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에 등록되는 등 정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 거창창포원이 대한민국 정원관광산업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IGTN)는 2014년 설립된 정원을 주요한 관광자원으로 접근·연구하는 세계적인 정원관광 국제 민간단체로, 여기에는 현재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등 7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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