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기장군 박태준기념관…이번엔 '부산건축상' 장려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29 11:54:08

지난 22일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서 문체부장관상 받아

기장군은 28일 박태준기념관(임랑문화공원)이 부산시가 주최한 '2021 부산건축상'의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부산 기장군의 박태준기념관 전경. [기장군 제공]

'부산건축상'은 해양도시 부산의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 건축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민간건축과 공공건축 부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태준기념관(임랑문화공원)은 지난 22일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부산건축상'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의 아름답고 우수한 공간으로 재인정받았다.

오규석 군수는 "연달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우수 건축물에 걸맞은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숨결이 살아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 부산건축상' 시상식은 11월 4일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열린다. 수상 작품들은 시상식 이후 14일까지 센텀 신세계백화점 2층 중앙광장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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