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에 정동원·이상봉·박정아·손빈아 위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9 08:53:54
서울서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 4명 위촉식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권한대행)는 가수 정동원,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박정아, 가수 손빈아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서울 중구 디자인하우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이들 홍보대사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차문화와 차향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등 공식 행사 참석, 광고영상 출연 및 엑스포 개최 기간 중 공연 등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위촉식에서 "이상봉, 정동원, 손빈아, 박정아님을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함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 차산업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반겼다.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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