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의원, '경해여고 강당 신축'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 확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9 07:38:18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시갑)은 28일 '경해여자고등학교 다목적 강당 신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7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해여고는 그간 다목적 강당이 없어 체육 및 각종 행사 시 야외 운동장을 이용해왔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박 의원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의 빈번한 발생으로 야외수업이 불가능한 날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침해가 우려돼 왔다"며 "이번 특교 확보로 다목적 강당 신축이 가능해져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해여고 다목적 강당이 오는 2023년 10월 완공되면, 경해여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화 및 체육활동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강당 신축을 위한 총사업비는 24억7100만 원에 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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