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체육관 공사장서 작업자 3명 시너에 질식…1명 의식불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0-27 16:40:11
부산 남구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체육관 증축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시너에 질식, 1명은 혼수상태에 빠졌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부경대 대연캠퍼스 체육관 증축 공사장에서 잠수 풀장 방수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시너에 질식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나머지 2명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밀폐된 공간에서 질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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