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서 30대 직원 기계에 끼여 사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0-27 15:57:21
27일 오전 7시 48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3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근로자 A(32) 씨는 판스프링을 압착해 이동시키는 설비기계 내부를 점검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기계가 갑자기 작동돼 변을 당했다.
설비에 흉부가 눌린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경찰은 해당 설비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당시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게 된 것인지,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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