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1월부터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유료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7 14:27:09

경남 거창군은 11월 1일부터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거창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해 12월 총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3546㎡ 부지에 108면의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을 착공, 지난 8월 완공했다. 지난 3개월 동안은 시범 운영해 왔다.

공영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된다.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나, 유료 주차시간 동안 이용한 요금은 정산해야 한다.

주차요금은 30분까지 500원, 최초 30분 초과 10분당 200원이고, 일 주차는 5000원이다. 현금이용은 무인정산기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구인모 군수는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장기주차, 차량 방치 등을 자제해 달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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