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베트남 시장 개척 나선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0-27 12:20:52

강원의료기기 시연 웨비나 27·29일 개최
20여 개사 베트남 바이어에 7개 기업 시연

강원도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이하 WMIT) 주관으로 27·29일 양일간 '강원의료기기 시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홈페이지 캡처]

각각 자사 및 강원LIVE 스튜디오에서 베트남 섭외 바이어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제품을 시연하고 기업을 홍보한다.

웨비나에는 베트남 시장 진출이 유망한 총 7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한다.

27일에는 대화기기㈜, ㈜윈백고이스트, 포유 3개 사가 자사에서 온라인 화상으로 베트남 바이어와 연결해 제품 시연 및 기업 홍보를 한다.

또한 29일 오후에는 강원LIVE 스튜디오에 ㈜레메디, ㈜유원메디텍, ㈜메디코슨, ㈜뉴퐁 4개사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 등에 나선다.

그간 강원도는 WMIT와 협업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의료기기 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베트남에 2019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병원과 의료기기협회 방문 및 전문전시회 참관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은 금년 4월부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바이어 대면 상담·발굴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러한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사업의 창구로 강원LIVE 스튜디오를 웨비나에 활용한다.

이번 웨비나는 강원의료기기에 관심이 높은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개최하는만큼 다가오는 11월 3일 예정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계약 성사의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앞으로 WMIT와 협력하여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을 위하여 강원LIVE 스튜디오를 통해 온라인 홍보,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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