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창포원'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 현판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7 08:27:04
㎡경남 거창군은 26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강철우·김일수 도의원,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창포원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올해 1월 경남도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정원 등록기준을 충족한 거창창포원을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42만9700여㎡(13만 평)에 이르는 거창 창포원은 봄에는 꽃창포, 여름에는 연꽃과 수국, 가을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겨울에는 열대식물원에서 예쁜 꽃을 즐길 수 있어 4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1월 22일 경남도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이곳을 두 배로 확장하기 위한 제2창포원 사업도 첫 삽을 뜨고 국가정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창포원이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되고, 도의 대표 생태관광지 지정된 것을 계기로 정원과 생태문화가 결합된 국내 최대 수변생태공원을 조성, 지역경제 및 관광문화 활성화 등 살기 좋은 거창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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