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메타버스 활용 'ESG 국민포럼'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7 07:41:30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6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전문가, 실무자, 일반국민(ESG디자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 국민포럼'을 개최했다.
'ESG 국민포럼'은 시민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소통과 숙의과정을 통해 사업화하는 남동발전의 대표적인 국민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 국민포럼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ESG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면소통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 4차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남동발전이 실시한 일자리창출, ESG 청년창업 등 국민제안공모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4건의 과제에 대해 국민제안자가 직접 발제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지난 5월 혁신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릴레이 국민공모, ESG디자인단 구성, 탄소중립 미래포럼 등 이해 관계자와 지속적 소통을 통한 국민 중심의 혁신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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