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열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10-26 08:46:59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안동 일원에서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열린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올해는 지방자치박람회(10월 28-30일)와 연계해 26일부터 30일까지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으로 운영한다.
두 행사는 안동과 울산에서 각각 진행하며 중첩일인 28일에는 공동 컨퍼런스가 열린다.
주요행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개설한 3D 가상전시관을 통해 균형발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프라인 박람회는 안동 탈춤공연장 야외전시장에서 시도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관 동시 입장은 240명까지만 가능하다.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 그리고 지역혁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전시박람회,균형발전 관련 교수, 연구자들의 집단지성의 장인 정책박람회,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주체들 간 교류의 장인 국민 참여행사로 구성됐다.
전시관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안동시 등 20여개의 홍보관을 설치, 각 정부와 지자체의 균형발전정책 성과와 향후 정책을 소개한다.
한편 경북도는 '꿈을 향한 도전, 미래로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하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청년정책(이웃사촌 시범마을),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의 균형발전정책과 미래형 산업 등을 전시한다.
안동은 백신생산과 안동형 일자리를 통해 바이오 산업도시로 거듭나는 지역의 미래를 전시한다.
27일과 28일에는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인 균형발전 정책박람회도 안동대에서 개최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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