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열돌 맞은 '아림1004의 날' 기념식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5 15:54:00
경남 거창군은 25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군의장, 강철우 및 김일수 도의원, 아림1004운동본부 최순탁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아림1004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기념식은 10월 4일인 아림1004의 날이 대체 휴무일인 점을 고려, 연기돼 왔다.
거창군은 지난 10년간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김칠성·신도범·김학준 씨 등 3명을 비롯해 10년 동안 4차례 이상 아림1004운동에 참여한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관련 단체는 거창라이온스클럽,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마리면주민자치회, GA코리아 아림지사, 송계사 관음회 등이다.
또한 아림1004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위천면 행정복지센터 김서정 주사와 복지정책과 김미현 주무관에게는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구인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군민들과 출향인 등 많은 분들이 한마음이 되어 아림1004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발족 10년을 맞는 아림1004운동본부에는 기부금이 지금까지 총 21억6000여만 원에 달했다. 운동본부는 오는 29일까지 군청 앞 로터리 문화휴식공간에 포토 존과 아림1004운동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QR코드 판을 설치해 운영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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