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내 택시대상 코로나19 '예방수칙' 점검 나서...28일 까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0-22 14:46:52

경기 용인시는 관내에서 운행중인 택시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에서 운행 중인 개인 및 법인탟시 1922대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일부터 지도·단속 인력 4명을 투입했다.

▲용인시 지도·단속 인력이 택시 청결상태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이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요금미터기 작동 상태 △택시운전 자격증명 게시 여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비치 △운전자의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 중이다. 점검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차량 내외부에 청소가 필요한 경우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토록 하고, 택시운전 자격증명 식별이 어렵거나 미터기 등 물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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