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2월 부흥교~장흥교 연결도로 공사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2 13:15:18

초장동·금산교 일대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체증 해소 기대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21일 부흥교∼장흥교 간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1월 부흥교∼장흥교 간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한 실시 설계에 착수, 경남도와 하천 점용 협의 등  행정절차를 밟은 뒤 28억 원을 들여 지난 5월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집현면 농어촌도로 306호선 미개설 구간 중 부흥교에서 장흥교까지 1.2㎞ 구간에 대해 왕복 2차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다.

공사는 금산교사거리∼경남도 서부청사∼초장동 대신로까지 이어지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금산교 접속차로 개량공사', '초전~대곡 간 도로 확포장 공사'와 연계 추진 중이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진행률은 70% 수준이다.

공사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부흥교와 장흥교 간 우회도로 개설로 초장지구 일대와 금산교 일대의 교통체증 해소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