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만나는 '제3회 안산국제아트쇼'… 31일까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0-21 15:50:52
한국화부터 서양화·공예·민화·조각·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제3회 안산국제아트쇼'가 오는 3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펼쳐진다.
21일 안산시에 따르면 제3회 안산국제아트쇼는 (사)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가 주최·주관으로 각 예술장르 작가 149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8명은 청년작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안산지부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국외 작가 섭외가 어려워지자 수원·안양·의왕지부를 대표하는 작가 12명을 섭외, 아트쇼의 풍성함을 더했다.
아트쇼에선 한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 전시와 함께 판매까지 이뤄져 참가한 작가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후속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방문객들은 다양한 미술품을 감상하고 소장 가치가 있는 미술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높다.
윤화섭 시장은 "아트쇼가 많은 미술인들의 활발한 활동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께서도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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