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특별상 수상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0-21 15:43:17
경기 안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녹색도시 분야 특별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의 삶의 질 향상과 특성화된 도시 발전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행정 전반을 평가해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안산시는 평가단으로부터 "민선7기에 추진한 다양한 사업을 평가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사회 부문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도심 순환버스 도입 △상호문화도시 지정 △건강보건정책 및 질병예방 프로그램 증가 노력 등이 높게 평가됐다.
도시경제 부문에서는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청년활동협의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도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도시환경 부문 수소도시 구축·대부도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 지정·폐기물 무료나눔 플랫폼·생활밀착 종합수리센터 운영, 지원체계 부문 도리섬 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안산시협치협의회 운영·시민과 함께하는 정책미팅·동장주민추천제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열띤 지지 덕분에 2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주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모든 분야에 걸쳐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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