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1 좋은일자리 포럼' 개최

김명일

terry@kpinews.kr | 2021-10-20 17:22:14

중앙·지방정부 인사와 민간 전문가들
'지역균형뉴딜' 성과 사례와 전망 분석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황명선 논산시장)와 공동으로 '지역균형 뉴딜 2021 좋은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1 좋은일자리 포럼' 포스터 [양천구 제공]

포럼은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는 '균형 잡힌 미래! 지역 일자리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지역균형뉴딜의 1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중앙·지방정부 관계자와 분야별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양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로 생중계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황명선 회장의 환영사와 김용기 부위원장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이성 구로구청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의 기조발제 후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김용기 부위원장은 '지역일자리 위기와 향후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형균형뉴딜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성 청장은 지역균형뉴딜의 배경과 사례를 설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에는 김수영 구청장과 함께 이선호 울주군수, 박승원 광명시장, 이승희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김재민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대표가 참여한다. 패널들은 울주군 우수 디지털 사업, 광명형뉴딜 6개 프로젝트, 지역공동체 자산화, 지역 에너지사업 모델 등 사례와 성과를 발표한다.

김수영 청장은 "지난 1년의 '한국판 뉴딜'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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