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죽서루 국보 승격 염원 국화전시회 개최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0-20 12:41:34

죽서루·죽서교·가람영화관 등서 국화 5200여 점 전시

삼척시는 죽서루 국보 승격의 염원을 담고 시민들에 가을 추억을 제공하고자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0 삼척사랑 국화전시회. [뉴시스]

'제6회 삼척시민 힐링 국화전시회'는 오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죽서루, 가람영화관, 죽서교 등에서 분산 개최돼 삼척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사부축제 '빛의 정원'과 연계행사로 다륜 12점, 조형작 80점, 입국 350점, 소국 4700점 등 국화 5200여 점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특히 죽서루 국보 승격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전시 장소는 분산 배치돼, 관람객간 적정 거리두기를 유도한다. 전시회에 선보인 국화는 행사 종료 후 생태공원과 삼척 활기 치유의 숲 등 경관 조성을 위해 무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김백호 농업지원과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 시를 대표하는 국화전시회를 2년 연속 비대면 분산 전시회로 개최한다"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분산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국화 향기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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