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월아산 산림휴양시설 현장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8 15:05:22

경남 진주시의회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18일 제233회 상임위원회 활동의 하나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조성 현장에 대한 점검활동을 펼쳤다. 

▲ 1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조성 현장에서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들이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진주시의회 제공]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휴양레포츠 관광단지이자 힐링테마시설이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관계자로부터 그간의 사업 진행 상황 및 향후 일정 등을 청취했다.

이현욱 도시환경위원장은 현장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시민들이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시민휴양공간이 될 것"이라며 진주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복지단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목공체험, 숲체험, 캠핑(숙박), 레포츠, 휴양, 지역축제 연계 등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산림문화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12월에 숲속의 집, 야영장 등 숙박시설과 복합위생시설 및 우드랜드와 연결하는 보행교 등이 완료되면, 숙박은 야영을 포함해 일일 최대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다. 산림레포츠단지에는 네트어드벤처, 짚라인 등 모험체험시설  6종이 들어선다. 

현장점검에 동행한 허현철 진주시 산림과장은 "자연자원을 활용한 보다 특색있고 연계성 있는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운영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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