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어린이급식 현장에 부모 참관 프로그램 실시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8 13:55:00

경남 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2021년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의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부모가 1일 영양사로 변신, 어린이 교육 현장과 조리실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 꿈나무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작된 첫 현장 참관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준칙에 따라 참여인원을 최소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유치원의 급식을 직접 확인해 보니 더 믿음이 간다"면서 "센터의 업무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고 유치원과 센터에 대해 신뢰 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옥수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함양군에서 위탁받은 경상국립대학교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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