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식혜·뽀로로 음료 가격 오른다…팔도 "제조원가 압박 심화"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10-18 10:48:12
내달 일부 음료 가격 평균 8.2% 인상
"원재료·물류비·인건비 등 압박 심화"
▲ 팔도 CI. [팔도 제공]
"원재료·물류비·인건비 등 압박 심화"
hy(옛 한국야쿠르트)의 팔도가 다음달 1일자로 일부 음료 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제품 인상폭은 '뽀로로' 페트(PET) 7.7%, '비락식혜' 캔(238ml) 10% 등이다.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
팔도 관계자는 "최근 원당, 포장재 등 부원료 및 인건비, 물류비와 같은 제반비용이 상승하며 제조원가 압박이 크게 심화되었다"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제품에 한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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