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교대 일원 '안전 골목길' 특성화 사업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7 15:29:44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경남 진주시는 지난 15일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주교대 일원에서 안전한 대학가 환경을 위한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안전한 대학가 환경조성'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사업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진주경찰서, 경상국립대 LINC+사업단 및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가 참여했다.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에는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해 외부인의 무단 침입 시도를 막는 효과를 거뒀고, 방범 취약 지역 2개소를 선정해 바닥에 빛이 반사되는 로고젝터를 설치, 학생들이 어두운 골목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김흥수 평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새로 출범한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며 "통행하는 주민과 학생들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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