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280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18~20일 온비드 게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15 11:57:48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18∼20일 3일간 온라인 부동산 경매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주거용 건물 310건을 포함한 2280억 원 규모 157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48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캠코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 52㎡ 아파트 예정가를 2억6800만 원으로 제시하는 등 주요 매각 물건도 소개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캠코 측은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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