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 초등학교에 '꽃 체험' 꾸러미 제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4 14:54:53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화훼연구소에서 경남화훼산업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꽃 체험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농기원은 지난 달 30일부터 도내 6개 초등학교에 학습 자료 및 꾸러미를 제공, 학생들이 직접 꽃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습꾸러미에는 경남도가 개발한 국화꽃을 비롯해 화분, 재배상토, 비료 등이 들어 있다. 국화꽃을 화분에 심고 1~2일에 한 번씩 물을 주고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관리하면 4주 후 꽃이 핀다.
경남농기원 화훼연구소 정용모 소장은 "비대면 꽃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꽃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면서 일상에서 꽃 이용을 생활화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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